‘Future of the CITY LIFE’ 현대미술전
7월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본사에서 ‘Future of the CITY LIFE’ 전이 열린다. 설치미술에서 팝아트까지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으로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강익중, 백남준, 이불, 줄리안 오피(Julian Opie), 마리코 모리(Mariko Mori) 등 국내외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마련된다. 백남준의 작품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와 기존 흥국생명 로비에 설치된 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과 그의 또 다른 작품 ‘쾰른 파고다’도 함께 전시된다. 02- 2002-7777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