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공연]뮤지컬‘갬블러’LG아트센터내달까지外

입력 2008-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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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갬블러’ LG아트센터 내달까지 뮤지컬 ‘갬블러’가 8월 3일까지 LG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갬블러(사진)’는 지난 1999년 한국에서 허준호, 남경주 주연으로 초연된 작품으로 갬블러를 둘러싼 돈과 사랑을 소재로 다뤘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작곡자이자 리더 에릭 울프슨이 작사와 작곡, 극본을 구성했다. 4만원∼12만원. 02-2005-0114 뮤지컬 ‘구름 위에서…’ 세실극장 26일까지 김만중의 ‘구운몽’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구름 위에서 별을 꿈꾸다’가 22일부터 26일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창립 21년이 되는 사단법인 한국교사연극협회가 준비한 작품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2만원, 1만2000원. 010-8534-8805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청춘 18대1’ 두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두 번째 작품인 ‘청춘 18대1(사진)’이 8월 3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열린다. 1945년 광복 한 달 전,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18살 청춘이 등장한다. 전석 2만5000원. 02-7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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