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영웅’하인스워드스토리영화로제작

입력 2008-12-13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NFL

미국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의 스토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사 CY필름은 12일 “지난해부터 하인스 워드 모자를 만나 영화 제작에 대해 논의했고, 최근 제작에 관한 합의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디워’의 미국 프로듀서인 제임스 강(James B. Kang)과 김태균 서울예대 영화과 교수가 미국 현지 제작을 돕고, CJ엔터테인먼트가 기획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