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바보’시청률15%돌파스트리킹축제

입력 2009-06-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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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바보’주연 김아중, 황정민. 사진제공=KBS

여의도 방송가에 ‘스트리킹(streaking) 축제’가 등장할 예정이다.

KBS 이응진 드라마국장은 18일 “드라마국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그저 바라보다가’가 시청률 15%%를 넘으면 여의도 KBS 별관 앞에서 스트리킹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17일 방송에서 이 드라마 시청률이 15%%를 넘었으므로 스트리킹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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