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새벽훈련호전마]제5경주

입력 2009-08-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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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최정상발놀림·투지‘최정상’입상보이네
제2경주 ⑤럭키프라이

데뷔전에서 잠재력을 보인 마필이다. 직전 경주 때 강한 인기몰이 속에서 편성이 강해 고전했다. 이번 경주도 만만한 편성은 아니지만 훈련 때 시원한 주폭에 파워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충분히 레이스 전개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입상도전이 가능하다.

제5경주 ⑫최정상

선추입이 자유로운 마필이라 레이스 전개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번 주 기승기수가 하는 훈련 속에 발놀림이 더욱 유연해지고 투지도 살아난 모습이다. 현재 거리에서 자력으로 입상에 성공한 마필이다. 편성도 강하지 않아 기대치가 있다.

제7경주 ⑬초월특급

3착 승군 이후 강자들의 틈에서 걸음을 늘려온 마필이다. 최근 들어 가장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면서 탄력감이나 뛰려는 투지가 매우 강해졌다. 훈련 때 보여준 걸음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유준상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6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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