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깊은 생각에 잠겨’ 말을 잇지 못하는 최진호 감독

입력 2009-11-12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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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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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 교차상영 철회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최진호 감독이 교차상영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도중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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