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는 8월 4집 ‘바다를 바라보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매드’로 활동했는데, 12월 30, 31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바다 측은 “공연제작사와 계약을 최근 체결하고, 무대를 어떻게 꾸밀지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연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다는 현재 4집 수록곡 ‘예스 아임 인 러브’, ‘여자는 울고’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