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걸음에 달려온 최양락

입력 2010-02-23 16:53: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흡인성 폐렴으로 3년째 투병하다 23일 오전 사망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씨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개그맨 최양락이 조문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산병원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