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한복벗고 란제리…터질듯한 몸매

입력 2011-02-01 0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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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28)이 맨즈헬스 2월호 화보를 통해 발랄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전혜빈은 이번 화보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연상시키는 선물꾸러미, 금박의 포장지, 사탕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전혜빈 특유의 깜찍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란제리룩을 입고 커다란 리본으로 머리 장식을 한 전혜빈의 사진은 마치 ‘핀업걸’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전혜빈은 케이블TV OCN 액션 사극 ‘야차’의 여주인공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맨즈헬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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