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쎄시봉, 비틀즈와 다를 바 없다. 믿거나 말거나”

7일 정동에서 열린 에세이 ‘쎄시봉 시대’ 출판간담회에서.


류덕환 “사람들이 여전히 못 알아봐요”

7일 오후 상암동에서 열린 케이블·위성채널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제작발표회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