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끈적이면서 달콤한 크리스티나…”

입력 2011-10-01 13:11: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건이 크리스티나의 무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건은 10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3’카라멜 같은 여자 크리스티나 끈적이면서 달콤한. 오늘 정말 잘했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9월 30일‘슈퍼스타K3(슈스케)’방송에서는 TOP11에 오른 멤버들이 자신의 원하는 작곡가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나는 윤건 작곡가의 노래 ‘가지마 가지마’를 선택했고 이들의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크리스티나는 이날 TOP9 진입에 성공했다. 헤이즈와 민훈기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출처|윤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