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조단, 부자가 똑같은 뽀글머리 ‘귀여워’

입력 2011-12-21 09:50: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타이거JK가 아들 조단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20일 타이거JK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지손가락’이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실 쇼파에 타이거JK와 아들 조단이 나란히 앉아있다. 아들 조단은 게임을 하고 있고 타이거JK 또한 아들이 하는 게임에 집중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은 편한한 옷차림에 똑같은 곱슬머리를 해 부자가 판박이처럼 닮아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조단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아빠랑 아들이랑 붕어빵처럼 닮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타이거JK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