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초한지’ 욕설 노하우 공개 “메들리로 묶어서…”

입력 2012-02-29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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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배우 정려원이 드라마 속 욕설 비밀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실제로 욕을 하는거냐고 물어보셔서 답해요. 실제로 욕을 하지는 않구요. 비슷한 발음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메들리로 묶어서 하는데 요즘엔 참신한 문장들이 생각이 안나요. 같이 공유해요. 대리만족으로 시원하게 질러드릴 수 있으니”라는 글을 남겼다.

정려원은 현재 SBS 월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백여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백여치는 욕을 많이 하는 캐릭터라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산 것.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욕하는 것처럼 실감 났다”, “욕하는 것은 아니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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