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동완. 스포츠동아DB

가수 겸 배우 김동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최근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한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이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온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은 각자의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현실을 보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후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김동완은 SNS 계정을 비활성화하기도 했다.

한편 김동완은 1998년 신화 1집 ‘해결사’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방송과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