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깊은 한숨’ 고영욱, 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2-05-23 10:14: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성년자 간음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A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한 뒤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