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제작자로 나선 김남길 ‘긴장되네~’

입력 2012-10-06 1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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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6일 오후 부산 우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다큐멘타리 영화 ‘앙상블’에서 관객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소집해제된 김남길은 배우가 아닌 제작자로서 무대 앞에 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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