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유럽풍 전원주택 공개 ‘심플하면서 고풍스러워’

입력 2012-11-01 1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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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애경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김애경은 11월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남편 이찬호 씨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김애경의 집은 목재로 된 흰색 외관과 높은 천장이 돋보이는 유럽풍 전원주택. 김애경은 직접 그린 수준급 그림들과 남편 이찬호 씨의 작품들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김애경은 입맛 돋우는 낙지 요리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면서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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