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과 함께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습니다"라며 "이 한 표의 행사로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임을 느꼈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크게 호평 받았다.
또 “추운 날씨 임에도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정보석은 글과 함께 훈남 아들의 얼굴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보석과 꼭 닮은 아들은 훈훈한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정보석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