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윤상현, 전매특허 찌질캐릭터 예고

입력 2013-05-29 16: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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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새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드라마다. 첫방송은 내달 5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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