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졸업사진
배우 이유비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귀요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유비는 단정하게 머리를 빗어 넘기고 교복을 입은 채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에 앳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졸업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볼살 통통한 귀요미였네”, “이유비 이목구비는 그대로네”, “이유비 살이 많이 빠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이유비의 아버지이자 견미리의 전 남편 임영규씨(57)가 나이트클럽에서 무전취식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측에서 술값만 지불된다며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밝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