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말레이시아 최근 모습’
한류스타 이민호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말레이시아에서 근황을 알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민호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과 영상은 아시아 프로모션 중인 이민호의 모습을 담은 것.
사진 속 이민호는 수려한 외모를 드러낸 채 해외팬들에게 멋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사뭇 달라진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다소 후덕해진 것. 지난해 SBS 월화드라마 ‘신의’로 안방을 찾았던 그의 모습과는 차이를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갑자기 살이 오른 듯”, “오히려 건강해 보임”, “곧 드라마 나오는데 이민호도 관리하겠지”, “조금 당황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올 하반기에 전타를 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 캐스팅됐다. ‘상속자들’은 SBS를 통해 올 가을께 방영된다.
사진|‘이민호 말레이시아 최근 모습’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