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래퍼 필요해…같이 무대 서고 싶어”

입력 2013-07-07 17: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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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래퍼 필요해…같이 무대 서고 싶어”

가수 아이비가 배우 소지섭에게 피처링 러브콜을 보냈다.

7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는 신곡 ‘아이 댄스(I DANCE)’로 4년 만에 컴백한 아이비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자신의 신곡 ‘I DANCE’를 피처링해 준 원더걸스 유빈과 계속 함께할 수 없는 상황이라, 최근 매 무대마다 다른 랩퍼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피처링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선배나 후배가 있냐”고 물었고, 아이비는 “소지섭 씨를 섭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는 “소지섭 씨가 랩도 정말 잘 하시더라. 꼭 무대에 함께 서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 소지섭 러브콜에 누리꾼들은 “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소지섭 랩하는 것 멋있겠다”, “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두 사람 호흡 궁금하다”, “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무대 보면 여성팬들 쓰러지겠네”, “아이비 소지섭 러브콜, 두 사람 무대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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