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주니엘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라디오 로이킴정준영의 친한친구를 하기 전에 내일 복날이라 삼계탕먹었어요! 여러분도 오늘 내일 몸보신 하시고 올 여름 더위 잘버팁시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자신 앞에 삼계탕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니엘은 MBC 라디오 ‘로이킴·정준영의 친한 친구’ 금요일 코너인 버스킹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주니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