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아 페레이라
슈퍼모델 줄리아 페레이라가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월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 나타난 줄리아 페레이라는 군살없이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역시 슈퍼모델’이라는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줄리아 페레이라는 브라질 출신으로, 8등신 몸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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