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예매 1위’

빅뱅 탑(최승현)이 주연한 영화 ‘동창생’이 주요 영화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동창생’은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35.7%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해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메가박스 35.9%를 비롯해 예스24 22.96%, CGV 35%로 경쟁작들을 제치고 있다.

영화 ‘동창생’은 한 소년이 유일한 가족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는 운명을 담았다. 6일 개봉한 ‘동창생’에는 탑 김유정 윤제문이 출연해 열연했다.

사진제공|‘동창생 예매 1위’ 쇼박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