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파리, 생머리에 가슴라인 살짝 노출 ‘청순 글래머 맞네’

입력 2013-10-25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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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파리’

배우 박민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hello ther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화이트 니트를 입고 버스 위에 기대고 있다.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박민영의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영은 깊게 파인 의상을 선택해 쇄골과 함께 볼륨 몸매를 살짝 노출해 ‘청순 글래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민영의 파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민영 파리, 점점 더 예뻐져” “박민영 파리, 눈빛이 촉촉하다” “박민영 파리, 우윳빛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민영 파리’ 박민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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