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이경민 원장 메이크업은 터치감부터 남달라…”

입력 2013-11-09 09:51: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황신혜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실력을 극찬했다.

9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클라라와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민의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등장한 황신혜는 “메이크업이든 뭐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빠르게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그런 사람이 진짜 프로인 거 같아서 좋은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님이 그런 사람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황신혜는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이경민 원장님의 메이크업은 터치감부터 남다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클라라의 채소 위주의 식단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 출처|MBC ‘사람이 좋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