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베이비시터 따로 필요없을 자상함

입력 2014-01-16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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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베이비시터 따로 필요없을 자상함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양이가 엎드려 있는 아기의 머리를 핥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기가 고개를 들면 멈췄다가 아기가 고개를 내리면 다시 핥는 모습이 훈훈함을 연출 한다.

한편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에 네티즌들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귀엽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대박”,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우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쓰다듬는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둘 다 너무 귀엽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엄마가 걱정 없겠네”“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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