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비키니 "개미허리에 놀라운 볼륨감"

입력 2014-01-13 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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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비키니 자태

'박현선 비키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미모의 발레학원 원장 박현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현선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발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이국적인 느낌의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살짝 기대앉아 있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인상적이다.

박현선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말 손바닥만한 비키니”,“박현선 비키니 눈 둘 곳이 없네요”,“박현선 치골 다 드러난 비키니 부끄부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선은 세종대 대학원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tvN ‘화성인 엑스파일’, Mnet‘더 아찔한 소개팅’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박현선은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 양이 방문한 발레학원의 원장으로 출연해 지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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