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빠져라 웃고 있는 물개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6일 이른바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웃음보 터진 물개’가 목격된 지역은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이다. 이 물개는 마치 사람처럼 웃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 ‘웃음보 터진 물개’는 마치 사람과 같은 표정을 지어 ‘인면어’에 이어 ‘인면물개’라고 불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