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41세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명품 몸매 ‘눈길’

입력 2014-04-1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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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소림 SNS

게임해설가 겸 VJ 정소림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매가 새삼 화제다.

정소림은 27일 'SKT LTE-A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에 진행자로 나섰다. 정소림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행사 1일차 클래식 매치에서 MiG 선수들에게 날카로운 송곳 질문을 던지며 대회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런 가운데 정소림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정소림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로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날 정소림의 사진을 접하고 "정소림, 4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다" "정소림 40대라는 거 거짓말 같다" "얼굴도 예쁘고 게임에 관심있는 정소림 같은 여자 없나" "정소림, 게임해설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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