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세윤 여행 합류! ‘한국의 수리 크루즈’다운 미모

입력 2014-05-12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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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세윤’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정세윤이 아빠 정웅인과 함께 여행에 합류해 관심을 끌었다.

정웅인과 딸 정세윤은 1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다른 가족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첫 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과 정세윤은 '아빠 어디가' 녹화를 진행 중인 다른 가족들을 만나러 이동하던 중 휴게소에 들러 배를 채웠다. 정세윤은 닭꼬치와 떡볶이 먹으며 “밖에서 먹으니까 더 좋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이후 정세윤은 빼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 어디가' 멤버인 아이들이 정세윤의 등장에 환영파티를 열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정웅인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정제윤 예쁘다" "'아빠 어디가' 정세윤, 인기 많겠다" "'아빠 어디가' 정세윤, 활약 기대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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