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공서영, 화보로 몸매 대결 ‘승자는 누가 봐도… ’

‘최희 공서영’

'야구여신계의 양대 산맥' 최희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볼륨감 대결을 펼친 화보가 화제다.

최희와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케이블 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최희와 공서영에 섹시 콘셉트로 촬영한 과거 화보가 게재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화보는 2012년 6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것으로 당시 최희, 공서영 외에도 배지현 아나운서도 함께 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최희 공서영의 과거 화보에 "최희 공서영, 이제는 콤비 느낌" "최희 공서영, 서로 친한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최희 공서영, 몸매는 공서영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