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방송국서 민낯에 청바지였다”…무슨 말?

입력 2014-05-22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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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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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방송국서 민낯에 청바지였다”…무슨 말?

가수 배철수가 후배 윤하의 민낯을 칭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철수, 김현철, 박준형, 윤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배철수는 후배 윤하의 민낯을 칭찬하며 “방송국에서 만나면 청바지에 민낯이다”며“"피부가 정말 좋다. 지금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데 안 한 게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윤하에게 “여기서 메이크업을 지워봐라. 클렌징을 해봐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소식에 누리꾼은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좋아한다”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매력있어”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와 친한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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