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유나킴 지원사격도 역대급… ‘특급 언니로 인정’

입력 2014-05-23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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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유나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2일 트위터를 통해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대박예감. 내일 음원 공개된다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과 유나킴은 마치 자매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또 홍진영은 유나킴의 데뷔 앨범을 내보이며 깨알 홍보도 잊지 않는다.

한편 Mnet ‘슈퍼스타K3’ 출신인 유나킴의 데뷔 앨범이 23일 정오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홍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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