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타이틀곡 ‘Quecera cera(케세라 세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지며대중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 그룹 Bay.B(베이비)의 리더 미호의 인형미모가 새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들은 신인 같지 않은 능숙한 퍼포먼스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낸 바 있다.
또한 리더 미호의 인형 외모에도 극찬이 쏟아졌다. 그녀는 오똑한 콧날과 새침한 눈매,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가느다란 팔다리 까지 흡사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사랑한다.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극한의 인형 비주얼까지 겸비하며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보컬그룹 Bay.B(베이비)는 지난 15일 데뷔 앨범 [May(메이)]를 발매하며, 데뷔 앨범부터 정규로 발매하는 초 강수를 두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나타냈다.
타이틀 곡 ‘Quecera cera(케세라 세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신인 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