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제주도에서 근황 셀카 공개 ‘묘하게 안 변하네~’

입력 2014-06-20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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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근황'

가수 채연이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채연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난 지금 제주도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침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른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 동안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최근 국내 활동보다 중국 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특히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동을 병행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이정진, 대만 배우 원성하오 등과 중국드라마 ‘여과애가이중래’에 출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채연의 사진에 "채연, 제주도에는 무슨 일로?" "채연, 안 늙기로 정했나" "채연 근황, 점점저 괜찮아 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연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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