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첫째 부인 이어 둘째 부인도 초미녀, ‘고혹적 매력’ 과시…두바이 공주 출신

입력 2014-06-20 16: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만수르 첫째 부인 둘째 부인 쵬녀'

맨시티 구단주이자 석유재벌 만수르의 둘째부인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부호이자 왕족인 만수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만수르는 영국 맨체스터시디 FC, UAE 알자지라, 미국 뉴욕시티 FC, 호주 멜버른시티 FC 구단주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다. 만수르의 아내 중 둘째 부인이 가장 예쁘더라”고 밝혔다.

공개된 만수르의 둘째 부인을 본 박지윤은 “이게 실제 사진이냐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블 수 있느냐”며 만수르 둘째 부인의 미모에 감탄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왕족으로, 연간 수입만 약 4조7000억 원에 달하는 대부호다.

‘만수르 둘째 부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그 정도는 아닌데?” “만수르 둘째 부인, 예쁘다” “만수르 둘째 부인, 아랍 미녀 답네” “만수르 둘째 부인, 넷째 부인까지 있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