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미모 ‘재력만큼 부럽다’

입력 2014-06-20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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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만수르 둘째 부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수르의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그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MC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의 사진을 보며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고 재차 물으며 놀라워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그의 부인 사진에 "만수르 둘째 부인, 막 부럽네" "만수르 둘째 부인, 자네 연예인 할 생각 없나" "만수르 둘째 부인, 공주로 태어났는데 만수르 부인인 건 좀" "만수르 둘째 부인, 이 미모로 둘째 부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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