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뮤직뱅크’ 대기실 공개…“오늘도 체온이 뜨거워”

입력 2014-07-04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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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6인조 신예 아이돌 헤일로가 음악방송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KBS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두고 헤일로는 공식 SNS를 통해 “헤일로(HALO) 오늘(4일) 뮤직뱅크 순서는 5번째입니다! 오늘도 체온~이 뜨거워!” 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로는 방송을 앞두고 인이어 마이크를 착용하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을 중심으로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한편, 지난 26일 발표한 헤일로의 첫 번째 싱글앨범 ‘체온이 뜨거워’는 뉴 스쿨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힙합과 일렉트로닉, 펑키 다양한 장르가 접목된 곡으로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연인과 썸 타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 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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