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송승헌 웨이보 캡처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과 윤아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참가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은 2010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모범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윤아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기도 하다.
한편 송승헌과 윤아는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발탁돼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송승헌과 윤아 등 모범납세자 300명 및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197명, 8개 우수기관 등에도 시상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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