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볼룸
프로그램은 당일과 1박2일 두 가지로 ‘당일 프로그램’은 호텔 투어와 식음료 매니저의 테이블 매너 클래스를 포함한 4코스 식사, 현직 호텔리어와의 멘토링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1박2일 프로그램’은 숙박과 함께 호텔 바텐더에게 배우는 칵테일 테이스팅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호텔 체험 프로그램 수료증이 제공된다. 최소 30인 이상이면 참가 가능하다. ‘1박2일 프로그램’은 5월31일까지 예약 시 참가인원에 따라 최고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서울, 경인지역을 왕복하는 45인승 버스 1대와 연회장, 빔프로젝터 및 스크린도 무료 대여한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