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나를 돌아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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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절친한 배우 김수미가 전한 그의 근황도 화제다,
17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선 가운데 김수미는 탁재훈을 언급했다.
장동민이 운전을 하고 있는데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수미는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탁재훈과 이 씨는 22일 합의 이혼하면서 약 10개월간의 이혼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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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탁재훈 합의 이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