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결혼 "13세 연하 女승무원과 화촉…오늘 웨딩촬영 진행"
‘god 박준형 결혼’
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46·사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막내 김태우에 이어 god 멤버로는 두번째 결혼이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박준형의 결혼이 임박했으며, 4일 여자친구와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한다.
해당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박준형이 1년 넘게 만남을 가져온 여자친구와 결혼하기로 결심했다”며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과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상당한 미모를 지닌 예의바른 여성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상당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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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