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억소리‘나는 슈퍼카 4대 공개… 입이 쩍 벌여져

입력 2015-09-05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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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억소리‘나는 슈퍼카 4대 공개… 입이 쩍 벌여져

‘나 혼자 산다’ 도끼가 최고급 슈퍼카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초호화 집과 차를 공개했다.

‘나 혼자 산다’ 도끼는 일각에서 사치에 대한 비판이 인 것에 “꿈이었다. 집에 관한 풀지 못한 갈증이 있었다. 차도 어릴 때 미국의 힙합 뮤지션들의 저택을 보여주는 TV프로그램이 유명했다. 꽉 찬 신발 박스와 옷을 보면서 부러웠고 무조건 랩을 해서 저렇게 살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나 혼자 산다’ 도끼는 범접할 수 없는 고급형 세단부터 우리나라에 몇 대 밖에 없는 희귀 스포츠까지 고급스런 차들을 공개했다.

4개의 차 중 하나를 정해 타고 마트로 출발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는 “마트 가는데 저런 차를 타냐. 마트 인수하러 가느냐”며 놀라워했다.

나 혼자 산다 도끼. 사진=나 혼자 산다 도끼.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도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 혼자 산다 도끼. 사진=나 혼자 산다 도끼.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 도끼. 사진=나 혼자 산다 도끼.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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