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섹시한 무대의상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욘세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Made in America’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에 밀착된 누드톤의 점프슈트에 핑크색 롱부츠를 매치해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점프슈트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비욘세는 랩퍼 제이지와 6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Made in America’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에 밀착된 누드톤의 점프슈트에 핑크색 롱부츠를 매치해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점프슈트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비욘세는 랩퍼 제이지와 6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비욘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