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딸 바보’ 아빠임을 드러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범수와 자신의 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범수와는 딸 소을 양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아빠 이범수는 사랑스러운 딸을 바라보며 영락없는 ‘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2011년에는 첫째 달 이소을 양과 2014년에는 둘째 아들 이다을 군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이윤진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