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청순미 가득한 민낯 셀카 ‘아기 피부 따로 없네’

입력 2016-01-02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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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이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부터 피부관리 철저하게…꿀피부 좋아요. 상쾌하구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효성이 세안을 마친 듯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글녀’ 다운 동안 미모와 투영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효성은 강승현 황광희와 함께 KBS W ‘뷰티바이블 2015’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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