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하니, 남자친구 김준수와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입력 2016-01-13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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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남자친구 김준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숙, 하니, 곽시양, 황제성이 출연해 ‘심(心)스틸러’ 특집을 꾸민다.

지난 1일(금), EXID 하니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JYJ의 멤버 김준수와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 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MC들이 데이트 사진이 찍힌 당시 상황에 대해 질문하자 하니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김준수의 팬이었다고 고백한 하니는 가요계 선배가 아닌 남자친구로서의 김준수에 대한 생각과 첫 만남과 화제가 된 뮤지컬 목격담 등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스틸한 매력녀 EXID 하니와 함께 한 ‘심(心)스틸러’ 특집은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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