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준익 감독 “유아인, 나한테 반말한다.”外

입력 2016-01-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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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유아인, 나한테 반말한다.”(이준익 감독)

18일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사도’로 호흡을 맞춘 유아인과 친분에 대해. “날 친구로 대하길 바랐다”며.


● “탕수육 소스 찍어? 부어? 그럴 시간 없다.”(개그맨 유세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탕수육을 먹을 때 “고민할 시간 없다. 하나라도 더 먹는 게 더 낫다”며.


● “이젠 대놓고 몸매 방송하네”(누리꾼 3kjj****)

18일 KBS 2TV가 설 연휴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를 방송한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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